병원 해외체험단의 본국 의약품 광고 표현 검토

해외체험단이 본국 게시물에 의약품 이름을 넣어도 되는지는 게시 국가가 해외라는 사실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대가를 받은 게시물이면 병원 광고로 보고 치료효과 오인, 매체의 처방약 광고 조건,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를 따로 확인합니다.

목차

본국 게시물이라도 무게가 같은 의약품 이름 언급

핵심 답

해외체험단이 본국 게시물에 의약품 이름을 넣어도 되는지는 게시 국가가 해외라는 사실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대가를 받고 올린 게시물이라면 병원의 광고로 보고 세 가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의약품 이름을 빼거나 게시를 미루고 국내 문의처에 묻습니다.

세 가지는 치료효과 오인, 광고 집행 때 매체의 처방약 광고 조건,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입니다. 셋은 서로 다른 물음이어서 하나를 갖췄다고 나머지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게시물 하나마다 세 항목을 각각 따로 판단해 기록합니다.

확인 항목판단 질문확인되지 않을 때
치료효과 오인의약품 이름이 체험단의 치료경험담처럼 읽히는가이름 삭제 또는 표현 수정
처방약 광고 조건광고로 집행할 매체의 조건을 병원이 갖췄는가광고 집행 보류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대가 관계가 게시물마다 드러나는가표시 추가 전까지 게시 보류
판단이 어려운 부분병원 안에서 결론을 낼 수 없는가국내 문의처에 질문

표의 마지막 행은 앞의 세 항목 어디에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을 내지 못한 항목이 남은 게시물은 확인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남은 물음을 따로 모아 원장·실장에게 올립니다.

해외 게시라는 사정이 판단을 덜어 주지 않는 이유

보건복지부의 의료광고 안내는 체험단의 의료기관 이용경험이 금지된 치료경험담 등 치료효과 오인 광고로 쓰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체험단 모집과 그 광고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힙니다. 이 설명은 게시 국가를 나누지 않으므로 담당자는 본국 게시물도 같은 기준으로 다룹니다.

외국인환자 유치 온라인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열거되지 않은 행위라도 부당한 광고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의약품 이름이 든 체험단 게시물이 예시에 없다는 이유로 괜찮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예시 목록에 없는 표현도 판단 대상에 넣습니다.

본국의 의약품 광고 규정이 어떤지는 병원이 스스로 판정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병원은 자기가 확인할 수 있는 세 항목부터 처리하고, 본국 규정은 확정하지 않은 채 남겨 둡니다. 원장·실장은 이 미확정 부분을 게시 결정에 함께 반영합니다.

게시물 한 건을 처리하는 다섯 단계

처리 순서는 게시물 안의 의약품 이름을 모으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이름만 뽑지 말고 그 이름이 놓인 문장과 사진 설명까지 함께 옮겨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담당자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결과를 남깁니다.

현지어 게시물이라면 번역문을 원문 옆에 나란히 둡니다. 번역 과정에서 의약품 이름이 빠지거나 다른 이름으로 바뀌지 않았는지도 함께 가립니다. 번역이 불분명한 문장은 판단 전에 표시해 둡니다.

  1. 게시물에 든 의약품 이름과 앞뒤 문장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사진 설명과 해시태그에 든 이름도 같은 목록에 넣습니다.
  2. 각 이름이 체험단의 치료 경험이나 효과를 말하는 문장 안에 있는지 가립니다. 그런 문장은 수정 대상으로 표시합니다.
  3. 병원과 체험단의 대가 관계가 게시물마다 표시되는지 대조합니다. 여러 장으로 된 게시물은 장마다 표시 여부를 기록합니다.
  4. 병원이 이 게시물을 광고로 집행할 계획인지 원장·실장에게 묻습니다. 계획이 있으면 집행 매체의 처방약 광고 조건을 따로 확인합니다.
  5. 결론을 내지 못한 항목을 질문 형태로 정리합니다. 그 질문을 국내 문의처에 보내고 답이 올 때까지 게시를 미룹니다.

준비할 자료는 게시 원문, 번역문, 체험단 계약서의 대가 조항, 광고 집행 계획서입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대가 관계 표시가 맞는지 판단할 수 없으므로 먼저 확보합니다. 광고 집행 계획이 없다면 4단계는 그 사실만 기록하고 마칩니다.

확인 결과를 남기는 기록표

확인 항목확인 결과미확인 시 처리
의약품 이름과 맥락 목록확인 · 미확인목록 완성 전까지 판단 중단
치료경험담·효과 오인 여부확인 · 미확인이름 삭제 또는 표현 수정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확인 · 미확인표시 추가 전까지 게시 보류
광고 집행 매체 조건확인 · 미확인광고 집행 보류 후 문의

기록표는 게시물마다 한 장씩 만듭니다. 한 체험단이 여러 게시물을 올리더라도 표를 합치지 않아야 어느 게시물이 미확인 상태인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확인한 날짜와 이름을 표 옆에 기재합니다.

확인 결과 칸에는 확인과 미확인 둘만 씁니다. 애매하다는 판단은 미확인으로 처리해야 오른쪽 칸의 처리로 이어집니다. 중간 판정을 만들면 보류해야 할 게시물이 그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미확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원장·실장이 게시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담당자는 결정 내용과 이유를 표 아래에 한 줄로 남깁니다. 이 기록은 나중에 같은 의약품 이름이 다시 나올 때 판단 근거로 씁니다.

의약품 이름이 경험담으로 읽히는 문장 구별

같은 의약품 이름도 문장 모양에 따라 경험담이 되기도 하고 단순 안내가 되기도 합니다. 체험단이 이 약을 쓰고 나서 증상이 나아졌다고 쓰면 치료효과를 말하는 문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름 앞뒤에 몸의 변화나 결과를 말하는 낱말이 있는지 가립니다.

처방 내역을 보여 주는 사진도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본문에는 이름이 없어도 사진 속 약 봉투나 처방전에 이름이 찍혀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사진을 확대해 글자가 읽히는지 대조하고, 읽히면 본문 이름과 같은 기준으로 다룹니다.

시술 전후 감정을 말하면서 약 이름을 함께 쓴 문장도 수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편해졌다, 걱정이 사라졌다 같은 표현이 약 이름과 붙으면 효과를 암시하는 문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런 문장은 약 이름을 지우거나 감정 표현을 지우는 쪽으로 고칩니다.

광고 집행 단계에서 따로 갖출 처방약 광고 조건

메타는 처방약을 홍보하는 광고를 허용하되, 자격 있는 광고주에게 적절한 라이선스로 활동한다는 증거를 요구한다고 안내합니다. 메타는 유효한 LegitScript 인증을 받은 광고주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처럼 이용 가능한 국가나 허가받은 국가의 사용자만 타게팅할 때 처방약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18세 미만 사용자를 타게팅하는 처방약 광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체험단 게시물을 메타에서 광고로 집행할 계획이라면 담당자가 병원이 이 인증과 국가 조건을 갖췄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구글 광고 정책은 일본에서 광고문안, 방문 페이지, 키워드에 처방의약품 용어를 쓰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의료 전문가만 접근할 수 있는 웹사이트, 오프라인 약국, 의약품 제조업체가 키워드에 쓰는 경우를 예외로 둡니다. 케냐에서는 처방의약품을 광고와 방문 페이지에서 홍보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게시 국가가 이 두 나라라면 담당자는 병원이 예외 대상에 해당하는지부터 원장·실장과 판단합니다.

두 매체 안내 모두 국가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다른 나라는 이 내용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게시 국가가 위 국가 밖이라면 담당자는 해당 매체의 현재 안내를 다시 확인합니다. 조건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일반 게시물로만 두고 광고 집행은 미룹니다.

의약품 이름을 지운 뒤에 남는 판단 기준

의약품 이름을 지웠다고 게시물 판단이 모두 끝나지는 않습니다. 약의 생김새나 성분, 용도를 풀어 쓴 문장이 남아 있으면 이름이 없어도 어떤 약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름을 지운 뒤 남은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약을 떠올리게 하는 설명이 있는지 가립니다.

약 이름을 줄임말이나 별명으로 바꾸는 수정도 자주 생깁니다. 체험단이 현지에서 흔히 부르는 이름으로 고쳐 오면 원래 이름과 같은 뜻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런 수정본은 지운 것으로 처리하지 않고 이름이 남은 게시물로 다룹니다.

병원 직원이 댓글로 약 이름을 다시 알려 주는 경우도 막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지운 이름이 댓글에 나오면 게시물 전체가 다시 판단 대상이 됩니다. 원장·실장은 체험단 게시물 댓글에 직원이 약 이름을 쓰지 않도록 내부 규칙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험단이 처방 없이 사는 일반 의약품 이름만 써도 같은 순서를 거치나요?

네, 같은 순서를 거칩니다. 일반 의약품이라도 체험단의 경험과 효과를 말하는 문장에 놓이면 판단 대상이 됩니다. 본국에서 그 약이 어떻게 분류되는지는 해당 국가의 현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체험단이 병원 확인 없이 먼저 게시해 버렸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게시된 원문을 저장하고 기록표 순서대로 판단을 진행합니다. 수정이 필요한 문장이 나오면 체험단에게 고쳐 달라고 요청하고 요청 날짜를 남깁니다. 이후 계약서에 게시 전 공유 절차를 넣을지 원장·실장이 정합니다.

의약품 이름 판단을 병원 안에서 누가 맡는 것이 좋나요?

약 이름과 용도를 알아볼 수 있는 의료진이 1차 판단을 맡는 편이 정확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록표 작성과 체험단 연락을 맡아 역할을 나눕니다. 최종 게시 결정은 원장·실장이 내립니다.

의료진이 바빠서 게시물을 하나하나 읽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마케팅 담당자가 의약품 이름이 든 문장만 뽑아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의료진은 뽑힌 문장만 읽고 수정 여부를 표시하면 됩니다. 이름이 없는 게시물은 이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되므로 의료진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같은 체험단이 이후에도 같은 약 이름을 쓰면 매번 다시 판단해야 하나요?

약 이름이 같아도 문장과 사진이 다르면 다시 판단합니다. 다만 앞선 기록표에서 수정한 표현을 참고하면 판단 시간이 줄어듭니다. 담당자는 자주 나오는 약 이름과 고친 표현을 따로 목록으로 모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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