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변경 때 가장 먼저 고칠 언어별 안내 페이지
박람회 일정이 바뀌면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 언어별 홈페이지 안내 페이지를 먼저 원본으로 고칩니다. 바뀐 문안은 외국인환자유치 온라인 의료광고로 보고 확인처에 확인합니다. 그다음 이 원본을 기준으로 해외 배포 안내물과 협력처 게시물을 맞춥니다. 상담 개인정보 안내까지 바뀌면 시행 시기와 변경 내용을 함께 밝혀 고칩니다.
원본을 먼저 정하는 까닭은 배포물마다 따로 고치면 날짜와 부스 위치가 서로 다르게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 손으로 바로 수정할 수 있는 곳은 홈페이지 안내 페이지이므로 이곳을 기준 문안으로 삼습니다. 협력처와 인쇄물은 고치는 데 시간이 더 들 수 있으니 원본 확정 뒤에 차례로 맞춥니다.
| 순서 | 고칠 대상 | 병원이 정할 것 |
|---|---|---|
| 1 | 언어별 안내 페이지 | 바뀐 일정의 기준 문안 |
| 2 | 변경 문안 | 광고 확인처에 물을 표현 |
| 3 | 배포 안내물·협력처 게시물 | 원본과 다른 항목 목록 |
| 4 | 상담 개인정보 안내 | 변경 여부와 시행 시기 |
네 단계는 앞 단계가 끝나야 다음 단계의 기준이 생기는 순서입니다. 실장은 단계마다 마친 날짜를 남겨 두고, 다음 단계 담당자에게 확정 문안을 넘깁니다. 순서를 건너뛰면 배포물이 확정되지 않은 문안을 따르게 될 수 있습니다.
언어마다 따로 고치는 안내 페이지 정정
구글은 페이지 언어를 쿠키나 브라우저 설정으로 바꾸기보다 언어마다 URL을 달리 쓰는 방식을 권장한다고 설명합니다. 언어별 URL을 쓸 때는 hreflang 주석으로 검색 결과가 알맞은 언어 버전으로 연결되게 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방식으로 만든 병원 홈페이지라면 영어 페이지를 고쳐도 다른 언어 페이지의 날짜는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당자는 박람회 안내가 올라간 언어 페이지를 모두 목록으로 만들고 하나씩 고칩니다. 한 언어만 고친 상태로 두지 않도록 언어마다 수정 완료 여부를 표시합니다. 번역 담당이 따로 있으면 바뀐 날짜와 장소 문구만 먼저 넘겨 같은 날 반영하도록 합니다.
구글은 언어 설정에 따라 내용을 바꾸거나 사용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면 모든 버전을 찾아 크롤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홈페이지가 접속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다른 페이지를 보여 주는 구조인지 관리 업체에 확인합니다. 그런 구조라면 정정한 언어 버전이 검색에서 제대로 잡히는지 원장과 실장이 업체 의견을 듣고 판단합니다.
원본 수정부터 개인정보 안내까지의 실행 순서
실행은 원본 확정, 광고 확인, 배포물 정정, 개인정보 안내 확인의 차례로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시작 전에 바뀐 일정 통보 내용과 기존 언어별 안내 문안을 한 묶음으로 준비합니다. 아래 다섯 항목은 그 묶음을 바탕으로 실장이 지시하는 순서입니다.
- 주최 측에서 받은 변경 내용을 날짜·시간·장소·부스 번호로 나눠 기재합니다. 이 기재본을 이후 모든 정정의 기준으로 씁니다.
- 언어별 안내 페이지에서 바뀐 항목만 고쳐 원본을 확정합니다. 수정한 언어와 수정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 바뀐 문안 가운데 진료 소개나 혜택 문구가 함께 바뀐 부분을 따로 표시합니다. 표시한 부분은 광고 확인처에 물을 대상으로 정합니다.
- 배포한 안내물과 협력처 게시물을 원본과 대조해 다른 항목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목록에는 게시처와 연락 담당자를 함께 기재합니다.
- 상담 예약 방식이나 연락처가 바뀌어 개인정보 안내가 달라지는지 따집니다. 달라진다면 시행 시기와 변경 내용을 밝힌 문안을 준비합니다.
준비 자료는 변경 통보 원문, 언어별 기존 문안, 배포처 목록, 상담 개인정보 안내문 네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배포처 목록이 없으면 4번 항목을 진행할 수 없으니 가장 먼저 모아 둡니다. 자료가 흩어져 있다면 실장이 한 폴더로 모으는 일부터 맡깁니다.
바뀐 항목별 정정 대상과 담당
| 바뀐 안내 항목 | 영향받는 배포물 | 정정 담당 |
|---|---|---|
| 박람회 날짜·시간 | 언어별 페이지, 협력처 게시물 | 홈페이지 담당 |
| 부스 위치 | 인쇄 안내물, 현장 안내 자료 | 홍보물 담당 |
| 상담 예약 방법 | 예약 안내 문구, 협력처 공지 | 상담 실장 |
| 상담 연락처 | 개인정보 안내문, 안내물 하단 | 개인정보 담당 |
표의 담당은 병원 안에서 그 항목을 마지막으로 고칠 사람을 뜻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는 작은 병원이라면 이름을 겹쳐 적어도 되지만 항목마다 담당을 비워 두지 않습니다. 담당이 정해지지 않은 항목은 정정 목록에서 누락되기 쉽습니다.
협력처 게시물은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없으므로 담당자가 수정 요청을 보내고 반영 여부를 받아 둡니다. 요청에는 원본 페이지와 같은 문구를 그대로 전달해 협력처가 따로 번역하지 않게 합니다. 반영이 늦어지면 몇 번 요청했는지와 마지막 회신 날짜를 목록에 남깁니다.
인쇄 안내물은 이미 배포된 수량을 거둘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남은 재고를 따로 두고 현장에서 정정 문구를 함께 건넬지 원장과 실장이 판단합니다. 재고를 다시 쓸지 폐기할지도 이 자리에서 정합니다.
바뀐 일정 문안의 온라인 의료광고 확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안내하는 온라인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려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자가 온라인 의료광고를 할 때 지킬 사항을 위반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열거되지 않은 행위라고 해서 부당한 광고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밝힙니다. 일정만 고친 문안이라도 병원 소개와 함께 온라인에 다시 나간다면 담당자가 이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는 날짜만 바뀌었다고 여기고 함께 고친 소개 문구를 그대로 내보내는 일입니다. 일정 변경을 알리면서 박람회 기간 상담 혜택이나 진료 소개를 덧붙였다면 이 부분은 새 광고 문안입니다. 담당자는 기존 문안과 달라진 문장을 따로 표시해 확인 대상을 좁힙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 문장은 가이드라인이 연락처로 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 가운데 한 곳에 물을 수 있습니다. 실장은 표시한 문장과 게시될 언어, 게시처를 묶어 확인처에 묻습니다. 회신을 받기 전에는 표시한 문장을 원본 페이지에 올릴지 원장이 판단합니다.
상담 개인정보 안내 변경 시 시행 시기 표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리방침 표준안은 처리방침을 변경할 때 언제부터 적용되는지와 무엇이 바뀌는지를 알 수 있도록 공개하라고 설명합니다. 박람회 일정이 바뀌어 상담 연락 창구나 예약 방식이 함께 달라진다면 병원의 상담 개인정보 안내도 고칠 대상인지 담당자가 따집니다. 날짜만 바뀌고 수집 항목과 연락 방식이 그대로라면 안내문은 고치지 않아도 되는지 개인정보 담당이 판단합니다.
안내문을 고칠 때는 변경 시행 시기와 변경 내용을 한 문단에 함께 기재합니다. 언어별 안내 페이지마다 같은 시행 시기를 적어 언어에 따라 날짜가 달라지지 않게 합니다. 배포 안내물 하단에 개인정보 안내 요약이 있다면 그 문구도 정정 목록에 넣습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는 새 안내문만 올리고 바뀐 내용을 밝히지 않는 일입니다. 상담을 신청했던 사람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 수 있도록 바뀌기 전과 후의 차이를 짧게 기재합니다. 문안이 정해지면 상담 실장이 현장 상담 자료와도 문구가 같은지 대조합니다.
정정 완료로 판단하는 기준
정정을 마쳤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원본과 다른 배포물이 목록에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수정 요청을 보낸 것만으로는 완료로 표시하지 않고 반영된 화면이나 회신을 받은 뒤 표시합니다. 반영을 받지 못한 게시처는 미완료로 남겨 담당자가 다시 연락합니다.
일정이 한 번 더 바뀌는 경우도 대비합니다. 앞선 정정 목록을 지우지 말고 차수를 붙여 새 목록을 만들면 어느 게시처가 어떤 날짜를 담고 있는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차수가 늘어날수록 원본 페이지 상단에 최종 수정일을 적어 두는 편이 혼선을 줄입니다.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바뀐 일정이 담긴 안내 페이지를 그대로 둘지 정해야 합니다. 행사 종료 사실을 적어 둘지, 페이지를 내릴지는 원장과 실장이 다음 참가 계획과 함께 판단합니다. 페이지를 내린다면 협력처 게시물에 연결된 주소도 함께 정리하도록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정 변경을 알게 된 날 바로 협력처에 먼저 알려도 되나요?
협력처에 변경 사실만 먼저 알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게시물 수정 문구는 원본이 확정된 뒤에 전달해야 서로 다른 문안이 생기지 않습니다. 먼저 연락할 때는 확정 문구를 곧 보낸다는 말을 함께 전합니다.
홈페이지 수정 권한이 외부 업체에만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업체에 바뀐 항목 기재본을 보내고 언어별로 반영 일정을 받습니다. 병원은 반영된 화면을 받아 기재본과 대조한 뒤 완료로 표시합니다. 다음 박람회 전에는 안내 페이지 정도는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지 계약 내용을 업체와 협의합니다.
이미 상담 예약을 한 외국인 신청자에게는 따로 알려야 하나요?
예약 신청자는 공지 페이지를 다시 찾아보지 않을 수 있으니 개별 연락을 준비합니다. 연락은 신청자가 동의한 연락 수단으로만 하고 바뀐 일정과 예약 유지 여부를 함께 묻습니다. 연락한 날짜와 회신 여부는 상담 실장이 기록합니다.
번역 문구가 언어마다 조금 달라도 정정은 완료된 것으로 보나요?
날짜·시간·장소·부스 번호처럼 사실 항목이 같다면 문장 표현은 언어마다 달라도 됩니다. 사실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다르면 미완료로 남깁니다. 번역 담당에게는 사실 항목을 표로 따로 넘겨 대조하기 쉽게 합니다.
정정 목록은 어떤 형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편한가요?
게시처, 언어, 바뀐 항목, 담당, 요청일, 반영일을 열로 두는 공유 문서 하나면 충분합니다. 담당자마다 따로 표를 만들면 같은 게시처를 두 번 연락하거나 빠뜨릴 수 있습니다. 문서 수정 권한은 정정 담당자에게만 주고 나머지는 열람으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