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마케팅 병원 협찬의 동행 병원 중복 조정

일본 창작자가 한 방한 일정에서 여러 병원 협찬을 받으면 병원별 등장 구간을 먼저 나누고, 구간마다 경제적 이해관계가 드러나는지 확인한 뒤 병원 간 비교나 대가 조건 후기 유도가 생기지 않도록 동행 병원과 촬영·편집 범위를 조정합니다.

목차

한 방한 일정에 여러 병원이 들어갈 때의 조정 기준

핵심 답

일본 창작자가 한 번의 방한 일정에서 여러 병원의 협찬을 받는다면, 병원은 먼저 일정 안에서 자기 병원이 나오는 구간과 다른 병원이 나오는 구간을 나눠 둡니다. 그다음 그 구간마다 자기 병원과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따로 드러나는지 확인하고, 한 콘텐츠 안에서 병원끼리 비교하거나 대가를 조건으로 긍정적인 후기를 유도하는 구성이 생기지 않도록 동행 병원과 촬영·편집 범위를 조정합니다. 창작자 한 명이 여러 병원을 다니면 영상 하나에 여러 병원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자기 병원 몫의 책임 범위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심사지침은 광고주와 추천·보증인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하지 않으면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협찬을 준 병원이 여럿이면 이해관계도 병원마다 따로 생깁니다. 담당자는 우리 병원의 대가가 우리 병원이 나오는 구간에서 시청자에게 드러나는지를 확인합니다. 다른 병원의 공개가 우리 병원 구간까지 대신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판단 항목병원이 확인할 내용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장 구간일정표에서 우리 병원이 나오는 시간과 장소여러 병원이 한 장면에 함께 나올 때
경제적 이해관계우리 병원 구간에서 대가 관계가 드러나는지공개가 한 병원 이름으로만 묶일 때
병원 간 비교병원끼리 우열을 매기는 구성이 있는지순위나 장단점 대비 편집이 계획될 때
후기 유도대가를 조건으로 긍정 평가를 요청했는지계약서에 긍정 후기 조건이 들어갈 때

네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계약 전에 창작자와 동행 병원에 조정을 요청합니다. 실무 담당자는 이 표를 촬영 일정 확정 전에 채웁니다. 판단은 원장이나 실장이 최종으로 내립니다.

동행 병원의 구성이 우리 병원에 미치는 문제

한 영상 안에서 다른 병원의 시술 장면이나 후기가 우리 병원 장면 바로 뒤에 붙으면 시청자는 두 병원을 함께 묶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이 정하지 않은 내용이라도 같은 영상에 들어가면 오해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자기 병원 구간만이 아니라 앞뒤 연결 장면도 함께 확인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광고 안내서는 다른 의료인의 기능이나 진료 방법과 비교하는 광고와 다른 의료인을 비방하는 광고를 금지 유형으로 듭니다. 여러 병원을 한 영상에 담으면 창작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비교처럼 읽히는 편집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자막과 내레이션에 병원 사이 우열을 매기는 표현이 들어가는지 가립니다.

조정은 우리 병원 혼자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창작자의 일정과 편집은 여러 병원이 함께 쓰는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동행 병원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받아 두고 조정 창구를 하나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동행 병원과 맞추는 실행 순서

조정은 일정표를 받는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촬영이 끝난 뒤 편집본에서 문제를 찾으면 고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아래 순서는 계약 전부터 게시 전까지 병원 담당자가 진행할 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 정한 내용은 문서로 남겨 창작자와 동행 병원이 같은 내용을 갖게 합니다. 구두 합의만으로는 편집 단계에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단계마다 누가 무엇을 정했는지 기재해 둡니다.

  1. 창작자에게 방한 전체 일정표를 요청합니다. 병원별 방문 날짜와 촬영 예정 시간이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2. 일정표에서 우리 병원 단독 구간과 여러 병원 공동 구간을 나눕니다. 이동이나 숙소처럼 병원이 나오지 않는 구간도 따로 표시합니다.
  3. 우리 병원 구간마다 경제적 이해관계 공개 방식을 창작자와 정합니다. 공동 구간에서는 병원마다 공개가 따로 되는지 동행 병원과 함께 정합니다.
  4. 병원 간 비교 구성과 대가 조건 후기 요청이 없는지 기획안과 계약서를 대조합니다. 문제가 되는 문구는 계약 전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5. 판단이 애매한 구성은 국내 외국인환자유치 온라인 의료광고 문의처에 묻습니다. 답을 받기 전에는 해당 구성을 게시 대상에서 빼 둡니다.

다섯 단계 가운데 셋째와 넷째는 동행 병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행 병원이 조정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 병원은 공동 구간 출연 자체를 다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결정은 원장이 내리고 담당자는 사유를 기록합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와 합의 항목

조정 항목병원이 확인할 내용동행 병원과 맞출 사항
일정표우리 병원 촬영 날짜와 장소공동 구간의 촬영 순서
대가 내역우리 병원이 제공한 현금·시술·할인병원별 공개를 따로 할지 여부
기획안비교·순위 구성이 있는지공동 장면의 자막과 내레이션 범위
계약서긍정 후기 조건이 들어 있는지편집본 사전 공유 시점

대가 내역은 우리 병원 기준으로만 작성하고 다른 병원의 대가 금액은 묻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를 따로 할지 정하는 데에는 대가가 있었는지만 알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금액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면 불필요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편집본 사전 공유 시점은 게시 예정일보다 여유 있게 잡습니다. 여러 병원이 각자 의견을 내면 수정이 여러 번 오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의견을 모으는 마감일을 동행 병원과 함께 정해 둡니다.

준비한 자료는 한 폴더에 모아 원장과 실장이 함께 열람하게 합니다. 일본어 기획안이 있다면 번역본을 같이 둡니다. 번역을 누가 맡았는지도 함께 기재합니다.

비교와 후기 유도로 읽히는 구성의 구별 기준

여러 병원을 한 영상에 담을 때 자주 생기는 구성은 병원을 차례로 소개한 뒤 창작자가 마음에 든 곳을 말하는 형식입니다. 이 형식은 시청자에게 병원 간 순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마무리 멘트에 특정 병원을 선택하는 말이 들어가는지 기획안에서 가립니다.

보건복지부 안내서는 유무형의 대가를 조건으로 긍정적으로 작성하도록 유도된 후기가 의료법이 금지하는 치료경험담 광고에 해당한다고 안내합니다. 여러 병원이 각자 대가를 주면서 좋은 평가를 기대하면 이런 유도가 병원마다 겹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계약서에 긍정 평가나 추천을 요구하는 문구가 있는지 대조하고 있으면 삭제를 요청합니다.

비교로 읽히지 않게 하려면 병원별 구간을 각자 독립된 소개로 편집하는 방식을 창작자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진료 과목이나 방문 목적만 설명하고 평가는 넣지 않는 구성입니다. 이 방향은 동행 병원이 모두 동의해야 실행할 수 있으므로 함께 서면으로 정합니다.

국내 문의처에 묻기 전 정리할 항목

외국인환자유치 온라인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광고 내용에 관한 사항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여러 병원이 얽힌 구성은 질문이 길어지기 쉬우므로 미리 정리해 두면 답을 받기 수월합니다. 담당자는 질문 하나에 구성 하나만 담습니다.

정리할 항목은 해당 장면의 길이와 순서, 등장하는 병원 수, 자막과 내레이션 원문과 번역입니다. 우리 병원이 제공한 대가의 종류도 함께 기재합니다. 다른 병원의 정보는 그 병원의 동의를 받은 범위에서만 넣습니다.

문의 결과는 동행 병원과 공유할지 미리 정해 둡니다. 같은 구성에 대해 병원마다 따로 물으면 답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공동 구간 문의는 한 병원이 대표로 묻고 결과를 나누는 방식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공동 구간에서 자주 틀리는 점

공동 구간을 우리 병원과 무관하다고 여기고 편집본을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병원 이름이나 간판이 화면에 잠깐이라도 나오면 그 장면은 우리 병원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배경에 나오는 병원 표시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창작자가 병원 사이 이동 중에 찍은 짧은 영상도 따로 게시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만 조정하고 짧은 영상은 합의 대상에서 빼면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게시 형식 전체를 조정 범위로 넣어 둡니다.

일정이 바뀌어 병원 방문 순서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앞뒤 연결 장면도 달라지므로 구간 구분을 다시 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일정 변경 연락을 받으면 구간표를 새로 작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행 병원이 어디인지 창작자가 알려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 전에 공동 구간이 있는지만이라도 알려 달라고 요청합니다. 병원 이름을 밝히기 어렵다면 진료 과목과 촬영 순서만 받아도 구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끝내 알 수 없다면 우리 병원 단독 구간으로만 출연하는 조건을 제안합니다.

동행 병원과 연락할 담당자는 병원 안에서 누가 맡는 것이 좋나요?

협찬 계약을 진행한 실무 담당자가 맡는 편이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다만 조정을 거절하거나 출연을 다시 정하는 결정은 원장이나 실장에게 올립니다. 연락 내용은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같은 진료 과목 병원이 한 일정에 함께 들어오면 출연을 거절해야 하나요?

같은 과목이라는 이유만으로 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과목은 비교로 읽힐 여지가 커지므로 공동 장면을 줄이는 쪽으로 조정합니다. 조정이 어렵다면 다른 방한 일정으로 옮기는 방안을 창작자와 상의합니다.

이미 촬영이 끝난 뒤에 공동 구간 문제를 발견하면 무엇부터 하나요?

게시 전이라면 창작자에게 해당 장면의 편집 보류를 먼저 요청합니다. 그다음 동행 병원에 연락해 수정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이미 게시되었다면 수정이나 내림 요청 경로를 창작자에게 묻고 해당 플랫폼의 현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여러 병원이 하나의 대행사를 거쳐 협찬하면 조정을 대행사에 맡겨도 되나요?

대행사가 일정과 연락을 모아 주면 조정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병원 구간의 공개와 구성은 병원이 직접 편집본으로 확인합니다. 대행사와의 계약서에 편집본 사전 공유 조건을 넣어 둡니다.

맨 위로 이동

의료관광마케팅 시작과 국가별 시장 선택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