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색 병원 유입의 국가·검색 언어 교차 분석

일본 검색 유입 성과표에서는 일본에서 접속한 사람과 일본어로 검색한 사람을 한 칸에 묶지 않고, 접속 위치와 랜딩 페이지 언어를 따로 기록해 교차해 읽습니다. 위치 수치를 거주자 수로 읽지 않는 이유와 언어 구분을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접속 위치와 검색 언어가 성과표에서 섞이는 이유

핵심 답

일본 검색 유입 성과표에서는 일본에서 접속한 사람과 일본어로 검색한 사람을 한 칸에 묶지 않습니다. 접속·타겟 위치와 랜딩 페이지 언어를 따로 기준으로 세운 뒤, 두 기준을 교차해 칸별로 읽습니다. 많은 병원이 일본 캠페인의 수치를 그대로 일본 환자 수로 보고하는데, 이 방식은 두 기준이 겹친 결과를 한 숫자로 줄여 버립니다.

일본에 머무는 한국인이 한국어 페이지로 들어올 수 있고, 한국에 사는 일본인이 일본어 페이지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두 사람은 문의 내용과 상담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같은 칸에 넣으면 후속 응대 기준이 흐려집니다. 그래서 실장이나 마케팅 담당자는 성과표를 만들 때 먼저 어느 기준으로 나눌지 정합니다.

구분 축병원이 확인할 항목성과표에서 읽는 방법
접속·타겟 위치광고에 설정한 위치 옵션거주지가 아닌 광고 도달 범위로 읽음
랜딩 페이지 언어일본어 페이지의 별도 주소 여부방문자가 선택한 언어 경로로 읽음
문의 언어상담 기록에 남긴 사용 언어페이지 언어와 어긋난 건을 따로 표시
교차 칸위치와 언어 조합별 문의 건수칸마다 다른 후속 응대로 연결

표의 네 줄은 서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위치 값이 일본이라도 언어 값은 한국어일 수 있으므로, 담당자는 한 기준의 값으로 다른 기준을 짐작해 채우지 않습니다. 빈칸은 비워 두고 다음 기록에서 채웁니다.

현재 위치 또는 관심도 옵션과 위치 수치의 의미

구글 광고 안내는 위치 타겟을 '현재 위치 또는 관심도'로 설정하면 그 지역에 있는 사용자뿐 아니라 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사용자에게도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특정 위치에 있는 사용자만 겨냥하려는 경우 '현재 위치' 타겟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본을 위치로 잡은 캠페인이라도 어느 옵션을 썼는지에 따라 수치에 담긴 사람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캠페인마다 어떤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지 먼저 기록합니다. 관심도까지 포함된 캠페인이라면 일본 위치 수치를 일본 거주자 수로 보고하지 않고, 일본에 관심을 보인 사람까지 섞였을 수 있다고 성과표에 기재합니다. 옵션을 바꿀지는 원장과 실장이 진료 대상과 응대 여력을 두고 판단합니다.

위치 옵션 기록은 기간별로 남깁니다. 중간에 옵션을 변경한 경우 변경 전후 수치를 한 줄로 합치면 범위가 다른 숫자가 더해지므로, 변경일을 기준으로 줄을 나눕니다. 대행사가 운영한다면 변경 내역을 월 보고에 함께 받습니다.

일본어 페이지 별도 주소로 언어 구분 만들기

언어별 수치는 일본어 페이지가 별도 주소로 구분되어 있어야 보고서에서 따로 셀 수 있습니다. 한 주소에서 번역 버튼으로 화면만 바뀌는 구조라면 방문 기록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으니, 담당자가 제작사에 현재 구조를 먼저 묻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 안내는 언어별로 다른 URL을 쓰고 hreflang 주석을 다는 방식을 권합니다.

같은 안내는 한 페이지 안에서 콘텐츠와 탐색에 한 가지 언어를 쓰고, 방문자 언어를 추측해 자동으로 다른 버전으로 보내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이 조건이 지켜지지 않으면 일본어 주소로 들어온 방문자가 실제로 일본어 화면을 봤는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순서로 준비합니다.

  1. 제작사에 일본어 페이지 주소 목록을 요청합니다. 한국어 페이지와 주소가 같은 페이지가 있으면 따로 표시합니다.
  2. 일본어 페이지마다 본문과 메뉴가 일본어 한 가지로 구성됐는지 가립니다. 한국어 문장이 섞인 페이지는 수정 목록에 넣습니다.
  3. 방문자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는 설정이 있는지 제작사에 묻습니다. 있다면 언어 선택 링크로 대체할 수 있는지 함께 묻습니다.
  4. 광고의 최종 도착 주소가 일본어 페이지를 가리키는지 대행사에 받습니다. 한국어 첫 화면으로 연결된 광고는 별도 목록에 기재합니다.
  5. 분석 도구에서 일본어 주소만 묶어 보는 필터나 보고서를 만듭니다. 권한이 없다면 주소 목록을 넘겨 대행사에 작성을 맡깁니다.

다섯 단계를 마치면 언어 구분이 주소 단위로 나뉩니다. 이후 일본어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도 같은 주소 규칙을 따르도록 제작사와 합의합니다. 규칙이 흔들리면 언어별 수치가 다시 섞입니다.

위치와 언어 네 칸 교차표 작성

접속 위치×페이지 언어예상되는 방문자 상황병원의 후속 확인
일본×일본어일본에 있으며 일본어로 정보를 찾는 방문자일본어 상담 가능 시간 안내 여부
일본×한국어일본에 머무는 한국어 사용자일 가능성한국어 상담으로 받을지 결정
일본 외×일본어한국 체류 일본인이거나 관심 지역 도달 가능성방문 예정 시기와 체류지 문의
일본 외×한국어일본 캠페인 의도와 거리가 먼 방문자 가능성광고 도착 주소와 위치 옵션 재검토

교차표는 문의 단위로 채웁니다. 상담 실장이 문의를 받을 때 들어온 페이지 언어와 상담에 쓴 언어를 함께 기재하고, 위치 값은 광고 보고서에서 가져옵니다. 한 문의에 두 값이 모두 확보되지 않으면 그 건은 표 밖에 따로 기록합니다.

표의 방문자 상황 칸은 가능성일 뿐 판정이 아닙니다. 담당자는 각 칸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체류지나 방문 계획을 직접 묻는 것으로 칸의 성격을 좁힙니다. 이 질문은 상담 대본에 한 줄로 넣어 두면 실장마다 질문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네 칸 중 일본 외×한국어 칸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온다면 일본 캠페인의 설정이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 마케팅 담당자는 칸의 건수만 보고하지 않고, 해당 광고의 위치 옵션과 도착 주소를 함께 적어 원장에게 넘깁니다. 수정 여부는 원장과 실장이 정합니다.

교차표를 읽을 때 자주 틀리는 경우

가장 흔한 실수는 일본×일본어 칸의 문의 수를 일본 거주 환자 수로 보고하는 경우입니다. 위치 옵션에 관심도가 포함됐다면 이 칸에도 일본 밖의 사람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보고서에는 문의 건수라고만 씁니다. 거주지는 상담에서 직접 들은 경우에만 별도 칸에 기재합니다.

두 번째는 일본어 페이지 방문을 곧 일본인 방문으로 읽는 경우입니다. 일본어를 읽는 한국인이나 다른 국적 방문자도 일본어 페이지를 열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페이지 언어를 국적으로 바꿔 부르지 않고, 페이지 언어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세 번째는 칸별 수치를 기간마다 그대로 비교하는 경우입니다. 그 사이 위치 옵션이나 일본어 페이지 구성이 달라졌다면 같은 칸이라도 담긴 사람의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교 전에 해당 기간의 설정 변경 기록을 먼저 대조하고, 변경이 있었다면 비교 결과 옆에 그 사실을 기재합니다.

해석이 어려운 칸의 미확정 메모

미확정 메모에는 문의 날짜, 들어온 페이지 주소, 상담 언어, 판단을 미룬 이유를 한 줄씩 남깁니다. 이유는 위치 값 없음, 언어 불일치, 재방문 여부 불명처럼 정해 둔 말 가운데서 선택하면 나중에 묶어 세기 쉽습니다. 담당 실장 이름도 함께 적어 누가 받은 문의인지 남깁니다.

메모는 월 단위로 모아 마케팅 담당자와 실장이 함께 다시 분류합니다. 상담이 이어지며 체류지나 사용 언어가 밝혀진 건은 해당 칸으로 옮기고, 끝까지 불명인 건은 미확정으로 유지합니다. 미확정 건수가 계속 늘면 기록 방식이나 페이지 구조 쪽에 빈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원인을 따로 따집니다.

상담 언어 칸을 따로 두는 기준

페이지 언어와 상담 언어는 같은 값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일본어 페이지로 들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요청한 사람은 응대 인력 배치에 다른 의미를 주므로, 상담 언어는 실장이 문의를 받는 순간 따로 기재합니다. 두 값이 다른 건이 많아지면 일본어 상담 인력 계획을 다시 논의합니다.

상담 언어 칸은 일본어, 한국어, 그 밖의 언어 세 가지로만 만듭니다. 선택지가 많아지면 실장마다 다르게 기재해 합산이 어려워집니다. 통역을 거친 상담은 통역 전 원래 언어를 기재하고 비고에 통역 사용을 남깁니다.

이 칸은 성과 평가보다 응대 준비에 쓰는 기록입니다. 원장이 일본어 상담 시간을 늘릴지 정할 때 참고 자료로 넘기고, 광고 성과 보고서의 주된 수치로는 쓰지 않습니다. 용도를 처음부터 정해 두면 담당자 사이에 해석이 갈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고를 하지 않고 자연 검색으로만 들어온 일본 유입도 같은 표에 넣나요?

같은 양식을 쓰되 광고 유입과 다른 표로 나눠 기록합니다. 자연 검색에는 광고 위치 옵션이 없으므로 위치 칸에 들어갈 값의 출처가 다릅니다. 위치 값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표 머리에 적어 두면 두 표를 섞어 읽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담 실장이 문의마다 페이지 언어를 묻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문의 양식에 들어온 페이지 주소가 함께 남도록 설정하면 실장이 따로 묻지 않아도 됩니다. 전화 문의처럼 주소가 남지 않는 경로는 어떤 화면을 보고 연락했는지 한 번만 묻습니다. 답을 듣지 못하면 미확정으로 남기고 진행합니다.

교차표를 처음 만들 때 지난 기간 문의도 소급해 채워야 하나요?

소급은 기록이 남아 있는 범위에서만 합니다. 상담 언어나 들어온 페이지가 기록되지 않은 과거 문의는 짐작으로 채우지 않고 미확정으로 기록합니다. 정식 비교는 양식을 도입한 시점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본 캠페인과 한국 캠페인을 같은 계정에서 운영해도 교차표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지만 캠페인 이름에 대상 국가를 넣어 담당자가 바로 가려낼 수 있게 합니다. 보고서를 내려받을 때 일본 캠페인만 걸러 교차표에 옮깁니다. 계정 구조를 어떻게 나눌지는 해당 플랫폼의 현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교차표 결과를 원장에게 보고할 때 어떤 순서로 정리하면 좋나요?

네 칸의 문의 건수를 먼저 두고, 이어서 미확정 건수와 그 이유를 기재합니다. 마지막에 그 기간의 위치 옵션과 페이지 변경 내역을 추가해 수치가 달라진 배경을 함께 전달합니다. 결정이 필요한 항목은 따로 한 줄로 뽑아 원장이 바로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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