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과 길 안내 표기가 어긋날 때의 통일 기준
일본 환자가 검색하는 역명과 홈페이지 길 안내 표기가 어긋나면 번역문 한 줄을 고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표기 기준 하나를 정해 모든 일본어 길 안내 위치에 같게 적용합니다. 일본어 페이지는 본문과 메뉴를 일본어 한 가지로 통일하고, 한국어 원문과 나란히 섞어 쓰지 않으며, 자동 이동 대신 언어 선택 링크로 찾아가게 합니다. 오시는 길 본문만 고치고 메뉴나 주소 칸을 그대로 두면 같은 역이 두 가지 이름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역명 하나가 오시는 길, 주소 칸, 가까운 역 안내, 메뉴처럼 여러 곳에 흩어져 들어가는 홈페이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한 곳을 고치기 전에 같은 역명이 들어간 위치를 먼저 모읍니다. 어떤 글자로 표기할지는 병원이 정할 일이며, 이 기준을 정했다고 해서 일본 검색 결과의 노출이 달라진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 상황 | 판단 | 담당자가 할 일 |
|---|---|---|
| 본문과 메뉴의 역명 표기가 다름 | 위치 전체를 다시 맞춤 | 기준표에 맞춰 일괄 수정 |
| 한 화면에 한국어 원문과 일본어가 나란히 있음 | 언어 섞임으로 처리 | 일본어만 남기고 원문은 한국어 페이지로 옮김 |
| 접속 언어를 추측해 일본어 화면으로 자동 이동하는 것으로 의심됨 | 설정 여부부터 확인 | 제작사에 자동 이동 설정이 있는지 묻고 결과를 원장·실장에게 전달 |
| 주소 표기가 위치마다 순서·형식이 다름 | 주소도 기준표에 포함 | 주소 한 가지 형식을 정해 반영 |
네 상황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부분 수정으로 끝내지 않고 앞에서 정한 통일 기준을 다시 적용합니다. 실장은 해당 여부를 표시해 두고 수정 범위를 정합니다. 원장은 표기 기준과 수정 범위를 최종 승인합니다.
한 페이지를 일본어 한 가지로 쓰는 이유
구글은 페이지 언어를 lang 속성 같은 코드나 URL이 아니라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로 판단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에서 콘텐츠와 탐색에 한 가지 언어를 쓰고 번역문을 나란히 두지 않으면 언어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힙니다. 그러니 일본어 길 안내 페이지에 한국어 주소나 역명 원문을 함께 두었다면 담당자가 그 줄을 따로 표시합니다.
대부분 한 언어로 쓰고 고정 문구만 번역해 두면 같은 내용이 검색 결과에 다른 언어로 여러 번 나올 수 있다고 구글 안내는 함께 설명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메뉴 이름, 버튼 문구, 하단 주소 칸이 이런 고정 문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본문이 일본어인데 메뉴만 한국어로 남은 화면이 있는지 가립니다.
한국어 주소를 꼭 보여 주고 싶다면 일본어 페이지 안에 섞지 말고 한국어 페이지에 싣습니다. 일본 환자가 택시 기사에게 보여 줄 한국어 주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원장·실장이 따로 표시 방식을 정합니다. 이 판단은 병원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므로 기록으로 남깁니다.
일본어 길 안내 위치 모으기와 수정 순서
수정은 위치 목록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목록 없이 눈에 띄는 곳만 고치면 메뉴나 하단 영역처럼 자주 열지 않는 위치가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실장이 순서를 정하고, 제작사와 번역 담당이 각 단계를 맡습니다.
- 일본어 길 안내가 들어간 위치를 모두 목록으로 만듭니다. 오시는 길 본문, 주소 칸, 가까운 역 안내, 메뉴, 하단 영역을 빠짐없이 넣습니다.
- 위치마다 현재 쓰인 역명과 주소 표기를 그대로 옮겨 기재합니다. 고치기 전 상태를 남겨야 나중에 수정 여부를 대조할 수 있습니다.
- 역명과 주소의 일본어 표기를 하나씩 정합니다. 원장·실장이 승인한 표기만 기준표에 올립니다.
- 각 페이지에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인 줄을 찾습니다. 찾은 줄은 일본어로 고치거나 한국어 페이지로 옮깁니다.
- 일본어 길 안내 페이지가 언어별 주소를 쓰는지 가립니다. 언어 선택 링크로 들어갈 수 있는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제작사에 넘길 자료는 위치 목록, 기준표, 섞임 표시 목록 세 가지입니다. 세 자료가 서로 같은 위치 이름을 쓰도록 실장이 통일합니다. 수정이 끝나면 2번 단계에서 남긴 기록과 대조합니다.
길 안내 위치별 표기 정리표
| 길 안내 위치 | 현재 역명·주소 표기 | 통일할 표기 | 수정 담당 |
|---|---|---|---|
| 오시는 길 본문 | 현재 쓰인 그대로 기재 | 기준표의 역명·주소 | 번역 담당 |
| 주소 칸 | 현재 쓰인 그대로 기재 | 기준표의 주소 형식 | 제작사 |
| 가까운 역 안내 | 현재 쓰인 그대로 기재 | 기준표의 역명 | 번역 담당 |
| 메뉴·하단 영역 | 현재 쓰인 그대로 기재 | 기준표의 표기와 일본어 메뉴명 | 제작사 |
현재 표기 칸에는 고칠 생각을 넣지 말고 화면에 있는 글자를 그대로 옮깁니다. 같은 위치가 여러 페이지에 있으면 페이지마다 행을 따로 만듭니다. 그래야 한 페이지만 고쳐지고 다른 페이지가 남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정 담당 칸은 실제로 화면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씁니다. 관리 화면에서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 위치라면 담당자 이름을 쓰고, 코드 수정이 필요한 위치라면 제작사를 기재합니다. 담당이 정해지지 않은 행은 실장이 먼저 배정합니다.
표가 완성되면 원장이 통일할 표기 칸을 승인합니다. 승인 날짜를 표 아래에 남기면 이후 표기를 변경할 때 어느 판을 기준으로 할지 분명해집니다. 변경이 생기면 표를 새로 만들지 않고 같은 표의 행을 고칩니다.
자주 틀리는 표기 통일 작업
가장 흔한 실수는 오시는 길 본문만 고치고 주소 칸과 메뉴를 그대로 두는 경우입니다. 본문을 고친 사람과 메뉴를 관리하는 사람이 다르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치 목록의 모든 행에 수정 완료 표시가 있는지로 마무리 여부를 가립니다.
두 번째는 일본어 표기 옆에 괄호로 한국어 원문을 함께 쓰는 경우입니다. 친절해 보이지만 한 줄 안에 두 언어가 나란히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어 표기가 꼭 필요하다고 정했다면 앞에서 정한 기준대로 한국어 페이지에 싣습니다.
세 번째는 번역 담당이 위치마다 다른 날에 작업하면서 표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입니다. 같은 역을 한 곳에서는 한자로, 다른 곳에서는 가나로 쓰는 식입니다. 번역 담당은 작업할 때마다 기준표를 열어 둔 채로 옮겨 씁니다.
자동 이동 대신 언어 선택 링크를 두는 기준
구글은 사용자의 언어를 추측해 다른 언어 버전으로 자동 리디렉션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이런 이동은 사용자와 검색엔진이 사이트의 모든 버전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고 설명하며, 다른 언어 버전으로 가는 링크를 추가해 보라고 권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 언어나 지역에 따라 일본어 화면으로 넘기는 설정이 있는지 담당자가 제작사에 묻습니다.
설정이 있다면 언어 선택 링크 방식으로 변경할지 원장·실장이 판단합니다. 링크는 오시는 길 페이지에서도 눌러 일본어 길 안내로 갈 수 있게 배치합니다. 일본어 길 안내 페이지가 한국어 페이지와 다른 주소를 쓰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기록합니다.
언어별 주소가 없고 한 주소에서 화면 언어만 바뀌는 구조라면 수정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제작사에 구조 변경이 가능한지와 일정을 먼저 받습니다. 당장 구조를 고치기 어렵다면 표기 통일과 언어 섞임 정리부터 진행합니다.
기준표를 나중에 변경할 때 지킬 순서
표기 기준은 한 번 정했다고 끝나지 않고, 역 출구 안내나 주소 표기 방식을 다시 정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이때 한 위치만 먼저 고치면 다시 표기가 어긋납니다. 기준표의 행을 먼저 고치고 원장 승인을 받은 뒤 화면을 수정합니다.
새 진료 안내 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 때도 길 안내 문구가 들어가는지 가립니다. 들어간다면 위치 목록에 새 행을 추가하고 기준표의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페이지를 만드는 담당자가 기준표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장이 제작 요청서에 기준표를 함께 넣습니다.
담당자가 바뀔 때는 기준표와 위치 목록을 함께 넘깁니다. 두 자료가 없으면 새 담당자가 처음부터 표기를 다시 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수인계 날짜를 표 아래에 기재해 두면 누가 마지막으로 고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역명 표기를 정할 일본어 담당자가 병원에 없으면 누가 맡나요?
번역을 맡긴 외부 업체에 표기 후보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보를 받으면 실장이 기준표에 올리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업체가 바뀌어도 기준표를 넘기면 같은 표기를 이어 쓸 수 있습니다.
표기 통일 작업은 제작사 유지보수 범위에 포함되나요?
계약서의 수정 범위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문구 수정만 포함되는 계약이라면 메뉴 구조 변경이나 언어별 주소 작업은 별도 견적이 될 수 있습니다. 위치 목록을 먼저 보내고 위치별로 포함 여부를 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표기 통일 작업 일정은 어떤 순서로 잡으면 좋을까요?
위치 목록과 기준표를 먼저 끝내고 화면 수정은 그다음에 정합니다. 문구 수정과 구조 변경은 일정을 따로 두면 문구 수정부터 먼저 반영할 수 있습니다. 구조 변경 일정은 제작사 답을 받은 뒤 확정합니다.
이미지로 만든 약도 속 역명도 기준표에 맞춰야 하나요?
약도 이미지에 일본어 역명이 들어 있다면 위치 목록에 한 행으로 넣습니다. 이미지는 문구처럼 바로 고칠 수 없으므로 디자인 담당에게 원본 파일이 있는지 먼저 묻습니다. 원본이 없다면 새로 만들지 원장·실장이 판단합니다.
수정한 뒤 표기가 제대로 반영됐는지는 누가 마지막으로 보나요?
화면을 고친 사람이 아닌 다른 직원이 위치 목록을 들고 한 행씩 대조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조한 날짜와 이름을 목록 옆에 기재합니다. 어긋난 행이 나오면 수정 담당에게 다시 넘기고 완료 표시를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