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NS 병원 인스타그램 공동 게시의 발행권 설정

일본 현지 계정과 인스타그램 공동 게시를 할 때는 메뉴 설정보다 업로드 담당과 최종 문구 승인자를 먼저 정합니다. 이어서 인물 사진 이용 동의, 사전심의 대상 여부,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발행 전에 대조합니다.

목차

공동 게시 발행 권한을 정하는 기준

핵심 답

일본 현지 계정과 공동 게시할 때 발행 권한은 특정 메뉴 설정을 전제로 정하지 않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는 쪽과 문구를 최종 확정하는 쪽을 병원과 현지 계정이 먼저 합의해 정합니다. 그다음 게시물 속 인물 사진의 이용 동의를 확인하고, 발행 전에 사전심의 대상 여부와 외국인환자유치 온라인 의료광고 가이드라인 점검 범위를 정리합니다. 인스타그램 화면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는 해당 플랫폼의 현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판단 기준은 문구의 최종 책임을 병원이 지는지 여부입니다. 진료와 비용, 의료진을 소개하는 문구라면 현지 계정이 올리더라도 병원 담당자가 최종 문구를 승인하는 구조로 정합니다. 현지 계정은 일본어 표현과 게시 일정을 맡습니다. 병원은 의료 내용과 광고 해당 여부를 맡는 식으로 결정 항목마다 담당을 나눕니다.

결정 항목병원 담당현지 계정 담당확정 시점
업로드 계정업로드 계정 합의실제 업로드와 게시 시각촬영 전
최종 문구 승인의료 내용과 병원 명칭 승인일본어 표현 초안 작성번역 완료 후
인물 사진 이용 동의동의서 보관현지 촬영 인물의 동의서 전달편집 시작 전
발행 후 수정과 삭제수정 요청 결정요청받은 수정 실행계약 단계

네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담당이 비어 있으면 발행 일정을 정하지 않습니다. 최종 문구 승인과 발행 후 수정 요청은 병원 쪽 담당자 이름까지 정해야 현지 계정과 의견이 갈릴 때 누가 결정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합의 내용은 메신저 대화로만 남기지 않고 짧은 문서로 정리해 양쪽이 같은 내용을 보관합니다.

발행 책임을 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문제

발행 책임이 정해지지 않으면 현지 계정이 병원 검토 전에 게시물을 올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본어 문구에 치료 결과를 단정하는 표현이 들어가도 병원이 발행 뒤에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을 누가 하고 누가 실행하는지 정하지 않았다면 대응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이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려 하면 일본어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현지 게시 일정을 놓칠 수 있습니다. 현지 계정 담당자는 팔로워가 읽기 편한 말투와 올리기 좋은 시각을 더 잘 알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병원은 의료 내용과 광고 해당 여부처럼 책임이 병원에 돌아오는 항목에 집중합니다.

공동 게시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병원과 현지 계정 가운데 누가 대응할지는 병원이 협업 전에 현지 계정과 미리 정해 둘 일입니다. 그래서 원장이나 실장이 협업 시작 전에 승인 권한을 가진 사람을 한 명 지정하고, 그 사람의 승인 없이는 게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합의서에 넣습니다. 승인자가 휴가 등으로 비는 날에 대비해 대리 승인자도 함께 정합니다.

올리는 쪽과 문구 확정하는 쪽 나누기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협업 합의서, 촬영 대상자 동의서, 병원이 승인한 원고, 일본어 번역본, 심의 관련 기록입니다. 이 자료를 게시물 하나마다 한 폴더로 묶어 보관하면 나중에 수정 요청이 들어와도 근거를 찾기 쉽습니다. 현지 계정이 만든 자료도 병원이 사본으로 받아 함께 보관합니다.

  1. 발행 주체 지정: 어느 계정에서 실제로 업로드하는지 정하고 합의서에 기재합니다. 업로드 담당자의 연락 방법도 함께 남깁니다.
  2. 최종 승인자 지정: 병원 쪽 승인자와 대리 승인자를 각각 한 명씩 정합니다. 승인 방식은 서면이나 메일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합의합니다.
  3. 원고와 번역본 대조: 병원이 승인한 한국어 원고와 일본어 번역본을 나란히 놓고 뜻이 달라진 곳을 찾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추가된 표현이 있으면 승인자에게 다시 보냅니다.
  4. 인물 동의와 심의 점검: 사진과 영상에 나오는 사람마다 동의서가 있는지 대조합니다. 사전심의 대상 여부와 가이드라인 점검 결과도 이 단계에서 기록합니다.
  5. 발행과 기록: 승인된 최종본만 업로드하고 게시 시각과 게시물 위치를 기록합니다. 발행 뒤 문구가 달라지지 않았는지 승인본과 한 번 더 대조합니다.

다섯 단계는 게시물 수와 관계없이 같은 순서로 반복합니다. 현지 계정에서 순서를 변경하자는 요청이 오면 병원 승인자가 받아들일지 정합니다. 순서를 건너뛴 게시물이 생기면 그 이유를 기록에 남깁니다.

발행 전 공동 게시 승인표 만들기

발행 전 확인 항목확인 방법미확인 시 조치
업로드 계정과 승인자합의서 기재 내용 대조게시 일정 보류
인물 사진 이용 동의등장인물별 동의서 대조해당 사진 제외 또는 교체
사전심의 대상 여부게재 매체의 이용자 수 기준 검토심의 대상으로 처리하거나 기관에 문의
가이드라인 해당 여부위반유형 예시와 문구 대조문의처 답변 전까지 발행 보류

승인표는 게시물마다 한 장씩 만듭니다. 승인자가 네 항목을 모두 채운 뒤 서명이나 메일 회신으로 발행을 허락합니다. 칸이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현지 계정에 업로드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사전심의 대상 여부 칸에는 판단 결과와 함께 판단한 사람과 날짜를 기재합니다. 가이드라인 해당 여부 칸에도 대조한 문구 범위를 남겨 다음 게시물 담당자가 이어서 쓸 수 있게 합니다. 판단이 어려웠던 항목은 문의 기록을 함께 남깁니다.

승인표는 발행 후에도 게시물 폴더에 함께 보관합니다. 같은 현지 계정과 다음 게시물을 준비할 때 이전 승인표에서 반려된 표현을 미리 대조하면 번역 단계에서 같은 표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승인표 양식은 원장이나 실장이 분기마다 한 번 다시 검토해 항목을 고칩니다.

사진 속 인물의 동의로 판단하는 사진 이용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정보는 사진의 저작권은 촬영자에게 있지만, 사진 속 인물의 초상을 이용하려면 그 인물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위탁으로 찍은 인물사진은 위탁자의 동의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도록 제한되며, 허락 없이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저작권법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밝힙니다. 공동 게시에서는 현지 계정이 직접 촬영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진 이용 문제가 정리됐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는 촬영자의 허락을 사진 속 인물의 허락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현지 계정 담당자가 직접 찍은 환자나 동행인의 사진이라도 병원 담당자는 그 인물에게서 받은 동의서가 있는지 따로 대조합니다. 병원 직원이나 의료진이 등장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동의를 받습니다.

동의서에는 어느 계정에 어떤 용도로 게시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기재합니다. 병원 계정과 현지 계정에 함께 올라간다는 점을 동의서에서 밝히지 않았다면 추가 동의를 받을지 원장·실장이 판단합니다. 일본어로만 소통하는 인물이라면 동의서도 그 인물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준비합니다.

병원 SNS 계정 게시물과 사전심의 대상 판단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안내서는 병원이 블로그나 SNS 계정을 홈페이지처럼 쓰더라도 그곳에 올린 의료광고의 사전심의가 면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심의 대상인지는 광고가 실린 인터넷 매체나 SNS의 전년도 말 직전 3개월 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 명 이상인지로 판단하며, 이에 해당하는 매체라면 개별 계정의 이용자 수와 관계없이 사전심의 대상이라고 안내합니다. 공동 게시물이 병원 진료를 알리는 내용이라면 담당자는 게시되는 매체가 이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흔히 틀리는 경우는 현지 계정이 개인 계정이고 팔로워가 적으니 심의와 무관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판단 대상은 계정 규모가 아니라 그 계정이 속한 매체이므로, 담당자는 계정 규모를 근거로 심의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매체 해당 여부가 불분명하면 승인표에 판단 근거를 기재하고 원장·실장이 처리 방향을 정합니다.

온라인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주요 위반유형을 예시로 들면서, 목록에 없는 행위라고 해서 부당한 광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밝힙니다. 광고 내용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 문의하고, 유치기관 등록에 관한 사항은 관할 시·도로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문구가 예시 목록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승인하지 않고, 애매한 문구는 담당자가 해당 문의처에 질의한 뒤 원장·실장이 발행 여부를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지 계정 담당자와 계약서 없이 공동 게시를 시작해도 되나요?

계약서가 없더라도 업로드 담당과 최종 승인자, 수정 요청 방법은 문서로 남긴 뒤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일 한 통으로 합의 내용을 정리하고 상대가 회신으로 동의하게 하는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협업이 이어질 것 같으면 원장·실장이 정식 합의서 작성 시점을 따로 정합니다.

병원 승인자가 일본어를 읽지 못하면 최종 문구는 어떻게 승인하나요?

현지 계정이 쓴 일본어 문구를 병원 쪽 번역 담당자가 한국어로 다시 옮긴 역번역본을 함께 받습니다. 승인자는 역번역본에서 처음 승인한 원고에 없던 표현이나 빠진 내용을 표시해 번역 담당자에게 되묻습니다. 번역 담당자가 병원 안에 없으면 외부 번역 인력을 쓸지 원장·실장이 결정합니다.

이미 공동 게시한 과거 게시물도 승인표를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현재 공개된 게시물이라면 승인표 양식으로 한 번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동의서가 없거나 판단 기록이 빈 게시물은 목록으로 따로 모아 처리 순서를 정합니다. 내릴지 유지할지는 현지 계정과 협의한 뒤 병원 승인자가 판단합니다.

공동 게시 승인 절차에 드는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번역, 동의서 작성, 심의 처리에 드는 비용은 협업 시작 전에 항목별로 부담 주체를 나눠 합의서에 기재합니다. 어느 항목을 병원이 맡을지는 원장·실장이 현지 계정과 협의해 정합니다. 정하지 않은 항목이 생기면 그때마다 원장·실장이 현지 계정과 협의합니다.

현지 계정이 여러 사람의 공동 운영이면 누구와 합의해야 하나요?

업로드 권한을 실제로 가진 사람과 연락을 맡을 대표자를 한 명씩 지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합의서에는 두 사람의 이름과 연락 방법을 함께 기재합니다. 운영자가 바뀌면 새 담당자에게 기존 합의 내용을 다시 전달하고 회신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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