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마케팅 개념과 시작 목록으로

해외 환자의 방문 목적별 홍보 대상 구분

진료를 목적으로 방한하는 사람과 한국 여행 중 진료를 알아보는 사람은 머무는 위치와 정보를 찾는 시점이 다르므로 대상을 둘로 나눕니다. 진료 목적 방한자는 출발 국가 기준으로, 여행 중 탐색자는 한국 체류자와 여행객이 지나는 장소 기준으로 따로 설계합니다.

목차

진료 목적 방한자와 여행 중 탐색자가 다른 대상인 이유

핵심 답

진료를 목적으로 방한하는 사람과 한국 여행 중 진료를 알아보는 사람은 머무는 위치와 정보를 찾는 시점이 달라서 한 캠페인으로 묶지 않고 대상을 둘로 나눕니다. 진료 목적 방한자는 출발 국가에 있는 동안 '현재 위치 또는 관심' 기준으로, 여행 중 진료 탐색자는 한국에 체류 중인 사람과 여행객이 지나는 장소를 기준으로 따로 설계합니다. 두 집단을 한 문안으로 다루면 출국 전 상담이 필요한 사람에게 당일 방문 안내가 전달되고, 체류 중인 사람에게 긴 사전 준비 안내가 전달될 수 있습니다.

나누는 기준은 국적이나 사용 언어보다 방한의 이유에 둡니다.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도 진료 일정에 맞춰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과 관광 일정 사이에 진료를 끼워 넣으려는 사람은 병원에 묻는 내용부터 다릅니다. 원장과 실장은 병원에 들어오는 문의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광고 지역과 홍보물을 나눕니다.

방문 목적 구분정보를 찾는 위치와 시점병원이 먼저 확인할 항목
진료 목적 방한자출발 국가, 방한 몇 주 전부터사전 상담이 필요한 진료 항목
여행 중 진료 탐색자한국 체류 중, 일정 사이 빈 시간예약 없이 받을 수 있는 진료 범위
두 목적이 겹치는 방문자출발 전과 체류 중 모두진료와 여행 일정을 함께 묻는지 여부
목적을 밝히지 않은 문의자문의 시점만 알 수 있음첫 상담에서 물을 방한 이유

목적을 밝히지 않은 문의는 첫 상담에서 방한 이유를 물어 어느 쪽에 넣을지 정합니다. 겹치는 방문자는 따로 기록해 두고 두 집단의 캠페인 어느 쪽에도 억지로 넣지 않습니다. 이 분류가 정해져야 지역 설정과 장소 선택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두 집단이 정보를 찾는 위치와 시점의 차이

진료 목적 방한자는 한국에 오기 전에 병원을 찾기 시작합니다. 출발 국가에서 진료 방법과 일정, 체류 기간을 함께 따지므로 병원은 출국 전에 읽을 상세 안내와 사전 상담 창구를 준비합니다. 이 집단에게는 광고가 한국 안에서만 노출되면 결정이 끝난 뒤에야 병원 정보가 닿을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진료 탐색자는 한국에 도착한 뒤 필요를 느끼고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 근처나 관광지 주변에서 오늘이나 내일 갈 수 있는 곳을 찾으므로 위치 안내, 진료 시간, 외국어 응대 가능 여부가 먼저 필요합니다. 이 집단에게 출국 전 준비 서류부터 안내하면 문의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집단의 시점 차이는 홍보물의 첫 문장도 달라지게 합니다. 진료 목적 방한자용 문안은 상담 신청과 일정 조율을 앞에 쓰고, 여행 중 탐색자용 문안은 찾아오는 길과 당일 접수 가능 여부를 앞에 씁니다. 실장은 두 문안을 나란히 놓고 첫 화면에서 요청하는 행동이 서로 다른지 가립니다.

방문 목적별 분류부터 문의 기록까지의 실행 순서

실행은 병원 진료 항목을 방문 목적별로 나누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광고 설정부터 손대면 어느 진료를 어느 집단에게 알릴지 정하지 못한 채 지역만 넓어지거나 좁아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결과를 한 문서에 남깁니다.

준비할 자료는 진료 항목 목록, 최근 외국인 문의 기록, 상담 가능한 언어와 시간표입니다. 문의 기록이 없는 병원은 상담 직원이 기억하는 문의 유형을 먼저 받아 적어 출발점으로 씁니다. 원장은 진료 항목 분류를, 실장은 문의 기록 정리를 맡는 식으로 담당을 나눕니다.

  1. 진료 항목을 사전 상담과 일정 조율이 필요한 것, 체류 중 짧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눕니다. 어느 쪽인지 애매한 항목은 원장이 진료 소요 시간과 재방문 필요 여부로 정합니다.
  2. 항목별로 주로 문의하는 집단을 진료 목적 방한자와 여행 중 탐색자 가운데에서 표시합니다. 표시 근거는 실제 문의 내용과 상담 직원의 기록을 씁니다.
  3. 집단별로 정보를 찾는 위치와 시점을 정리합니다. 출발 국가에서 찾는지, 한국 체류 중 찾는지를 항목마다 한 줄로 남깁니다.
  4. 집단별 광고 지역 설정 방식과 오프라인 홍보 장소를 정합니다. 오프라인 장소는 병원이 외국어 의료광고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는지 먼저 따집니다.
  5. 두 목적이 겹치는 문의를 받을 기록표를 만듭니다. 상담 직원이 문의를 받을 때마다 방한 이유와 진료 문의 시점을 함께 기록합니다.

다섯 단계가 끝나면 진료 항목마다 대상 집단, 탐색 시점, 홍보 경로가 한 줄씩 정리됩니다. 이 표를 광고 대행사나 홍보물 제작 담당에게 넘기면 같은 기준으로 작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분류가 바뀐 항목은 날짜와 변경 이유를 함께 기록합니다.

대상별 지역 설정 방식 선택

대상 집단지역 설정 방식 후보설정 전 점검 질문
진료 목적 방한자출발 국가 대상, 현재 위치 또는 관심 기준출발 국가에서 상담을 받을 언어와 창구가 있는가
여행 중 진료 탐색자한국 안 체류 지역 대상, 현재 위치 기준체류 지역에서 당일 접수를 받을 수 있는가
두 목적이 겹치는 방문자별도 캠페인 없이 기록으로 관리겹치는 문의가 따로 캠페인을 만들 만큼 누적되었는가
목적 미정 문의자광고 설정 대상에서 제외첫 상담에서 방한 이유를 묻는 절차가 있는가

구글 애즈 고객센터는 '현재 위치 또는 관심도' 방식을 쓰면 타겟 지역에 있는 사용자와 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에는 특정 위치에 있는 사용자만 대상으로 하려는 경우 '현재 위치' 방식을 고려하면 좋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진료 목적 방한자 캠페인에서 출발 국가를 대상 지역으로 둘지, 한국에 관심을 보인 사용자를 넓게 포함할지를 진료 항목별로 정합니다.

네이버 디스플레이광고 안내는 '현재 위치' 방식이 타겟 위치에 있거나 최근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하고, '현재 위치 또는 관심 지역' 방식은 그 위치에 있는 사용자뿐 아니라 그 지역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까지 노출 범위에 넣는다고 설명합니다. 여행 중 탐색자는 체류 지역과 거주지가 다를 수 있으니 담당자는 어느 방식이 체류 중인 사람에게 더 가까운지 따집니다. 위치 추정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단서도 함께 기록합니다.

설정 방식을 정한 뒤에는 표의 점검 질문에 병원이 답할 수 있는지 먼저 가립니다. 상담 창구나 당일 접수 절차가 없는데 광고만 시작하면 문의를 받고도 응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실장은 질문마다 답이 정해진 집단부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여행 중 탐색자를 만나는 장소와 외국어 광고 제한

여행 중 탐색자는 공항, 항구, 면세점처럼 여행객이 지나는 장소에서 병원 정보를 처음 접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이런 장소에 홍보물을 두기 전에 외국어 의료광고를 해도 되는 조건인지부터 가립니다.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를 끌어오려는 광고는 허용 범위가 좁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광고 안내서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가 금지되는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이 국제항공노선이 개설된 공항, 무역항, 지정 면세점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외국어로 표기된 의료광고를 할 수 있고, 치료 전후 비교 사진처럼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내용은 광고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담당자는 병원이 유치의료기관 조건을 갖췄는지, 계획한 장소가 안내서의 장소 목록에 드는지를 광고 담당 부서나 법률 자문과 함께 가립니다.

조건을 갖추지 못한 병원은 오프라인 장소 홍보를 계획에서 빼고 온라인 광고와 상담 창구 정비에 집중합니다. 조건을 갖춘 병원도 공항과 무역항에서는 특정 진료과목에 편중된 광고가 제한된다는 단서를 홍보물 시안 단계에서 원장과 함께 따집니다. 장소별로 허용 여부를 정리한 결과는 홍보물 제작 의뢰서에 같이 첨부합니다.

목적이 겹치는 문의를 따로 남기는 기록표

진료와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사람은 어느 한 집단으로 넣기 어렵습니다. 메디컬 앤 웰니스 코리아 같은 공개 의료관광 안내에는 외국인 방문객용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웰니스 투어가 각각 따로 올라 있습니다. 담당자는 병원의 진료 항목이 진료와 여행 일정을 함께 묻는 형태로 문의되는지 기록표로 가립니다.

기록표에는 문의 날짜, 문의자가 밝힌 방한 이유, 문의 시점이 출국 전인지 체류 중인지, 진료와 함께 물은 여행 일정을 칸으로 둡니다. 상담 직원은 방한 이유를 직접 묻고, 답을 듣지 못하면 빈칸으로 남겨 추측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 출국 전과 체류 중에 두 번 문의하면 한 줄로 합치고 두 시점을 모두 기록합니다.

겹치는 문의가 특정 진료 항목에 몰리면 실장은 그 항목을 두 집단 가운데 어느 쪽 캠페인에 넣을지 다시 정합니다. 따로 캠페인을 만들지는 앞의 표에서 정한 대로 겹치는 문의가 충분히 누적되었는지를 먼저 따지고, 그다음 병원이 일정 조율과 당일 응대를 함께 감당할 수 있는지를 가려 정합니다. 결정 내용과 날짜는 기록표 맨 아래에 남겨 다음 분류 때 참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어 상담 직원이 없는 병원도 두 집단을 나눠 운영할 수 있습니까?

나눌 수 있지만 응대 방식부터 정해야 합니다. 진료 목적 방한자는 출국 전에 서면 문의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 번역 도구와 정해진 답변 문안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탐색자는 즉시 응대가 필요하므로 외부 통역 연결 방법이 마련되기 전에는 이 집단의 광고를 미룹니다.

두 집단의 광고 예산은 어떤 기준으로 배정합니까?

처음에는 병원이 응대 준비를 마친 집단에 먼저 배정합니다. 두 집단 모두 준비가 되었다면 기록표에 누적된 문의 비중과 진료 항목의 수익 구조를 원장과 실장이 함께 따져 나눕니다. 정한 비율은 분기 단위로 문의 기록과 맞대어 조정합니다.

여행 중 탐색자가 당일 진료를 원하면 상담 순서는 어떻게 정합니까?

먼저 당일 진료가 가능한 항목인지 가리고, 그다음 체류 일정과 출국일을 묻습니다. 사후 관리가 필요한 진료라면 출국 전 재방문 가능 여부를 함께 안내합니다. 상담 직원은 이 순서를 문서로 만들어 접수대에 두고 같은 순서로 응대합니다.

방문 목적 분류는 상담 기록에 누가 입력합니까?

첫 문의를 받은 상담 직원이 입력합니다. 입력 내용이 애매하면 실장이 주간 단위로 기록을 모아 분류를 다시 정합니다. 원장은 분류가 진료 항목 판단과 어긋나는 경우에만 의견을 남깁니다.

진료 항목이 하나뿐인 병원도 방문 목적별로 대상을 나눠야 합니까?

항목이 하나라도 문의자가 정보를 찾는 시점이 다르면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진료를 출국 전 상담 안내와 당일 접수 안내 두 형태로 준비하면 됩니다. 한쪽 집단의 문의가 거의 없다면 그 집단의 광고는 멈추고 기록만 계속 남깁니다.

맨 위로 이동

의료관광마케팅 시작과 국가별 시장 선택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