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외국어 문구의 본문 전환 판단 기준
외국어 안내 이미지 속 문구가 진료 안내·준비 사항·문의 방법처럼 그 페이지의 주요 내용이라면 본문 텍스트로 옮겨야 합니다. 장식 문구나 여러 페이지에 되풀이되는 표어처럼 주요 내용이 아닌 문구는 이미지로 남겨 두어도 됩니다. 판단할 때는 이미지를 모두 지웠다고 가정하고 그 페이지에 그 언어로 된 본문이 남는지를 먼저 따집니다.
구글 안내는 페이지에 표시된 콘텐츠로 언어를 정한다고 설명합니다. 또 각 페이지의 콘텐츠와 탐색을 한 언어로 맞추면 언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설명은 이미지 속 글자를 읽는지 여부까지 다루지 않으므로, 본문 전환을 검색 노출을 보장하는 조치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 문구 종류 | 주요 내용 여부 | 처리 방법 |
|---|---|---|
| 진료 과목·진료 절차 안내 | 주요 내용 | 본문 전환 |
| 내원 전 준비 사항 | 주요 내용 | 본문 전환 |
| 예약·문의 방법 | 주요 내용 | 본문 전환 |
| 장식 표어·반복 문구 | 보조 문구 | 이미지 유지 |
표의 분류가 애매한 문구는 환자가 그 문구를 못 읽으면 내원이나 문의를 진행할 수 없는지를 따져 정합니다. 진행할 수 없다면 주요 내용으로 분류하고 본문으로 옮깁니다. 진행에 지장이 없다면 보조 문구로 두고 이미지로 남깁니다.
이미지를 뺀 페이지에 남는 본문의 언어 상태
외국어 안내를 이미지로만 올린 페이지는 이미지를 빼면 본문이 거의 비거나 한국어 문장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탐색 메뉴와 바닥글은 외국어인데 본문 텍스트가 없다면, 화면으로는 외국어 페이지여도 텍스트로는 언어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담당자는 페이지마다 이미지 밖 텍스트만 따로 모아 어느 언어로 되어 있는지 기록합니다.
구글 안내는 본문은 한 언어로 두고 고정 문구만 번역한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서 같은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되풀이해 보여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미지 속 안내만 외국어이고 텍스트 본문은 한국어로 남은 페이지가 이와 비슷한 구성인지 담당자가 가립니다. 비슷하다고 판단되면 그 페이지를 전환 우선순위 앞쪽에 둡니다.
본문이 이미 그 언어로 충분히 갖춰졌고 이미지가 같은 내용을 요약해 보여 주는 정도라면 급하게 고칠 필요는 적습니다. 이 경우에도 이미지에만 있고 본문에는 없는 정보가 있는지는 따로 대조합니다. 빠진 정보가 있다면 그 문장만 본문에 더합니다.
이미지 문구 본문 전환의 실행 순서
전환 작업은 페이지 단위로 진행하고, 한 번에 모든 언어를 고치기보다 환자 문의가 많은 언어부터 시작합니다. 실장이나 마케팅 담당자가 목록과 기록을 맡고, 번역과 화면 반영은 번역 담당과 홈페이지 제작사에 나누어 맡깁니다. 순서는 아래 다섯 단계를 따릅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외국어 페이지 주소 목록, 각 페이지에 올린 이미지 원본 파일, 이미지 제작 때 쓴 원문 문구입니다. 원문 문구 파일이 없으면 이미지를 보고 문구를 다시 받아 적어야 하므로 시간이 더 듭니다. 디자인 업체에 원본 문구 파일을 먼저 요청해 두면 작업이 빨라집니다.
- 페이지별로 이미지 속 문구를 모두 목록으로 만듭니다. 문구마다 어느 이미지에 들어 있는지 파일 이름을 함께 기재합니다.
- 목록의 문구를 주요 내용과 보조 문구로 나눕니다.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환자 행동에 필요한 문구를 주요 내용으로 분류합니다.
- 이미지를 뺀 본문의 언어 상태를 기록합니다. 본문이 비었는지, 한국어만 남는지, 그 언어로 갖춰졌는지를 한 줄로 남깁니다.
- 주요 내용 문구를 본문 텍스트로 옮깁니다. 번역 담당이 문장을 다듬고 제작사가 페이지에 반영합니다.
- 옮긴 문구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광고 안내에 비추어 다시 읽습니다. 표현이 걸리는 문장은 수정 목록에 따로 올립니다.
목록 작성과 분류는 한 사람이 끝까지 맡는 편이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언어를 읽지 못하는 문구가 있으면 번역 담당에게 분류만 따로 맡기고 결과를 같은 목록에 합칩니다. 끝난 페이지는 목록에 완료 날짜를 기재해 다음 갱신 때 참고합니다.
본문 전환 전후 확인 항목
| 확인 항목 | 이미지만 있을 때 상태 | 본문 전환 뒤 확인할 점 |
|---|---|---|
| 본문 언어 | 텍스트가 없거나 한국어만 남음 | 본문이 그 언어 한 가지로 갖춰졌는지 |
| 탐색 메뉴와 본문 | 메뉴만 외국어 | 메뉴와 본문 언어가 같은지 |
| 이미지와 본문 내용 | 이미지에만 정보가 있음 | 이미지와 본문의 내용이 서로 같은지 |
| 의료광고 표현 | 이미지 안에서 따로 읽기 어려움 | 옮긴 문장을 안내에 비추어 다시 읽었는지 |
본문으로 옮긴 뒤에도 이미지를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미지와 본문이 서로 다른 내용을 말하지 않는지 따로 대조합니다. 진료 시간이나 문의 방법이 바뀌었을 때 본문만 고치고 이미지를 두면 두 정보가 어긋납니다. 담당자는 변경이 생길 때 본문과 이미지를 함께 고치는 순서를 수정 절차에 넣습니다.
탐색 메뉴와 본문의 언어가 같은지는 화면을 직접 열어 메뉴부터 본문 끝까지 읽으며 가립니다. 본문 중간에 한국어 문장이 섞여 있다면 그 문장도 전환 대상에 더합니다. 한국어로 남겨야 하는 병원 이름 같은 고유 명칭은 예외로 따로 기록합니다.
의료광고 표현 항목은 담당자 혼자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걸리는 문장을 목록으로 모아 원장이나 실장이 최종 수정 여부를 정합니다. 판단이 어려운 문장은 관련 기관에 묻는 절차로 넘깁니다.
본문 전환에서 자주 틀리는 경우
가장 흔한 실수는 이미지 속 문구를 본문에 옮기면서 한국어 원문을 그대로 함께 두는 경우입니다. 외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이 나란히 놓이면 한 페이지 안에 두 언어가 섞입니다. 한국어 원문은 한국어 페이지에만 두고 외국어 페이지에서는 지웁니다.
두 번째 실수는 이미지 속 문구를 번역기에 넣은 결과를 검토 없이 붙여 넣는 경우입니다. 진료 준비 사항처럼 환자 행동을 정하는 문장은 뜻이 틀어지면 내원 과정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번역 담당이나 그 언어를 읽는 직원이 최종 문장을 다시 읽도록 순서를 둡니다.
세 번째 실수는 주요 내용만 옮기고 문의 방법을 이미지에 남겨 두는 경우입니다. 연락처나 상담 신청 방법은 환자가 복사하거나 눌러야 하는 정보이므로 텍스트로 있어야 쓰기 편합니다. 목록에서 문의 방법 문구를 따로 표시해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옮긴 외국어 진료 안내의 의료광고 안내 대조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은 의료기관이 따로 연 외국어 홈페이지로 외국인환자에게 진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외국인환자 유치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외국인환자유치 온라인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이런 온라인 광고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위반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이미지로만 있던 진료 안내를 본문으로 옮기면 담당자가 문장을 하나씩 다시 읽을 기회가 생깁니다.
담당자는 옮긴 문장 가운데 진료 효과, 다른 병원과의 비교, 비용 할인처럼 표현이 강한 문장을 먼저 따로 모읍니다. 모은 문장은 가이드라인의 위반 유형 예시와 대조하고, 비슷한 문장이 있으면 수정 목록에 올립니다. 위반 여부의 최종 판정은 담당자가 내리지 않고 원장·실장이 정합니다.
그 가이드라인은 열거되지 않은 행위라도 부당한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히고, 광고 내용 문의처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안내합니다. 예시에 없는 문장이라고 넘기지 말고, 판단이 서지 않는 문장은 문의 목록에 따로 둡니다. 문의한 날짜와 받은 답을 같은 목록에 기재해 두면 다음 갱신 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전환 대상에서 빠지기 쉬운 이미지 문구
배너나 팝업에 들어간 문구는 본문이 아니라고 여겨 목록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배너에 예약 방법이나 진료 일정 변경 안내가 들어 있다면 그 문구도 주요 내용입니다. 목록을 만들 때 본문 이미지뿐 아니라 배너·팝업 이미지까지 함께 모읍니다.
안내 지도나 약도 이미지에 들어간 주소와 교통 안내도 자주 빠집니다. 주소는 환자가 길찾기에 옮겨 써야 하는 정보이므로 텍스트로 따로 적어 두는 편이 편리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유지하고 그 아래에 주소와 교통 안내를 그 언어로 본문에 추가합니다.
진료 절차를 그림 여러 장으로 나눠 보여 주는 이미지는 그림마다 짧은 설명이 들어 있어 분류가 애매합니다. 그림 설명을 이어 읽었을 때 절차가 완성된다면 주요 내용으로 보고 순서 목록으로 본문에 옮깁니다. 그림만으로 절차를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문 목록을 먼저 읽고 그림을 보조로 보게 배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 원본 파일이 없어진 경우 문구 목록은 어떻게 만드나요?
현재 페이지에 올라간 이미지를 내려받아 문구를 직접 받아 기재합니다. 그 언어를 읽는 사람이 받아 적어야 철자 오류가 줄어듭니다. 받아 적은 문구는 새 원본 문구 파일로 저장해 다음 작업에 씁니다.
본문으로 옮긴 뒤 기존 이미지는 삭제해야 하나요?
본문과 같은 내용이라면 디자인상 필요에 따라 남겨 두어도 됩니다. 남겨 둔다면 내용이 바뀔 때 이미지도 함께 고쳐야 하므로 관리 대상이 하나 늘어납니다. 관리 인력이 적다면 정보가 많은 이미지는 줄이고 장식용 이미지만 남깁니다.
여러 언어 페이지가 있으면 어느 언어부터 전환하나요?
환자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언어부터 시작합니다. 문의 기록이 없다면 예약 상담에서 실제로 쓰는 언어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순서는 원장이나 실장이 정해 목록 첫머리에 기재합니다.
본문 전환 작업을 제작사에 맡길 때 무엇을 함께 넘기나요?
페이지 주소, 옮길 문구의 최종 번역문, 문구가 들어갈 위치를 표시한 화면 캡처를 함께 넘깁니다. 이미지를 유지할지 지울지도 페이지마다 미리 정해 전달합니다. 반영이 끝나면 담당자가 화면을 열어 문구가 정확히 들어갔는지 대조합니다.
이벤트 기간에만 올리는 외국어 이미지도 본문으로 옮겨야 하나요?
짧게 올렸다 내리는 이미지라도 진료 안내나 예약 방법이 들어 있다면 본문에 같은 내용을 함께 둡니다. 기간이 끝나면 이미지와 본문 문구를 같은 날 내리도록 일정을 맞춥니다. 비용 할인 문구가 들어간 이미지는 올리기 전에 원장·실장이 표현을 먼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