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병원 검색 제목·설명의 언어별 잘림 점검

언어별로 몇 자에서 잘리는지 정한 기준은 없으므로 글자 수를 맞추지 말고 언어별 검색 화면에서 잘린 위치를 기록합니다. 그다음 제목·설명이 본문과 같은 한 언어로 완결되는지, 앞부분에 진료 핵심이 오는지를 고칩니다.

목차

언어별 잘림을 먼저 기록하는 방법

핵심 답

번역한 검색 제목과 설명이 언어마다 다르게 잘리면 글자 수를 맞춰 고치지 말고, 언어별 검색 결과 화면에서 잘린 위치를 기록해야 합니다. 그 기록을 바탕으로 각 언어 페이지의 제목·설명이 본문과 같은 한 언어로 완결되는지, 앞부분에 진료 핵심이 오는지를 고칠 대상으로 정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다국어 안내에는 제목·설명이 언어별로 몇 자에서 잘리는지 정한 기준이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에 어떤 문구가 표시될지는 병원이 정할 수 없다는 점도 전제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수정 목표를 화면에 나오는 결과로 정하지 않고, 병원이 관리하는 페이지 문구의 상태로 정합니다. 기록은 언어 페이지마다 한 줄씩, 화면에 나온 그대로 옮겨 남깁니다.

언어 페이지검색 화면에 나온 제목·설명잘린 뒤 남은 앞부분본문 언어와 일치 여부
기준 언어 페이지화면 문구를 그대로 옮김말줄임 앞까지의 낱말일치 또는 섞임
영어 페이지화면 문구를 그대로 옮김진료명이 남는지 여부일치 또는 섞임
일본어 페이지화면 문구를 그대로 옮김병원명이 남는지 여부일치 또는 섞임
중국어 페이지화면 문구를 그대로 옮김남은 낱말의 언어일치 또는 섞임

표를 채울 때는 검색한 날짜와 기기, 사용한 검색어를 같은 줄 옆에 따로 남깁니다. 이 조건을 함께 남겨 두면 문구를 고친 뒤 같은 조건으로 다시 검색해 수정 전후 화면을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원장에게 보고할 때도 이 표 한 장으로 어느 언어가 문제인지 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목·설명과 본문의 언어 일치를 먼저 따지는 이유

구글은 페이지에 표시된 콘텐츠로 언어를 정하며, lang 속성 같은 코드 정보나 URL은 언어 판단에 쓰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본문과 탐색 메뉴를 한 언어로 쓰고 여러 언어를 나란히 번역하지 않으면 언어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밝힙니다. 검색 제목·설명이 이 판단에 쓰이는지는 안내에 나오지 않으므로, 담당자는 검색 문구를 본문과 같은 언어로 맞추는 일을 병원 쪽 관리 기준으로 정해 둡니다.

영어 페이지 제목에 한국어 진료명이 섞여 있으면 잘린 위치와 상관없이 그 언어 사용자가 읽을 수 없는 낱말이 앞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길이를 줄여도 문제가 그대로이므로, 담당자는 언어를 먼저 맞추고 길이는 그 뒤에 다룹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같은 페이지를 두 번 고치게 됩니다.

본문은 번역했는데 제목·설명만 기준 언어로 남은 페이지도 자주 나옵니다. 제작 단계에서 본문 번역과 검색 문구 입력을 다른 사람이 맡았을 때 이런 누락이 생기기 쉽습니다. 담당자는 언어 페이지마다 본문 첫 문단과 제목·설명을 나란히 놓고 한 언어로 쓰였는지 대조합니다.

관측에서 문구 재배치까지의 실행 순서

작업은 화면 기록, 언어 일치 대조, 앞부분 재배치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화면 기록과 문구 초안을 맡고, 홈페이지 제작사가 수정 반영을 맡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시작 전에 언어 페이지 목록과 각 페이지의 현재 제목·설명 원문을 한 문서에 모아 둡니다.

  1. 언어 페이지마다 검색 결과 화면을 열어 제목과 설명을 그대로 옮깁니다. 검색 날짜, 기기, 검색어를 같은 줄에 기록합니다.
  2. 말줄임이 시작되는 지점 앞에 남은 낱말을 따로 표시합니다. 진료명과 병원명이 그 안에 들어 있는지 표시합니다.
  3. 제목·설명과 본문 첫 문단의 언어가 같은지 대조합니다. 다른 언어가 섞인 페이지는 수정 목록 맨 위로 올립니다.
  4. 진료명과 병원명이 앞부분에 오도록 언어별 문구를 다시 씁니다. 번역문은 그 언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자연스러운지 검수합니다.
  5. 제작사에 수정 문구를 전달하고 반영 날짜를 기록합니다. 반영 뒤 같은 조건으로 화면을 다시 열어 같은 표에 옮깁니다.

순서 3에서 언어가 섞인 페이지가 나오면 순서 4로 가기 전에 본문 번역 상태도 함께 기록합니다. 본문 자체가 덜 번역된 페이지는 검색 문구만 고쳐서는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페이지는 번역 담당자에게 따로 넘깁니다.

잘려도 남는 앞부분의 문구 재배치

점검 항목문제 신호고칠 곳다시 확인할 화면
제목 언어본문과 다른 언어 낱말이 섞임제목 문구 전체해당 언어 검색 결과
제목 앞부분진료명이 말줄임 뒤로 밀림낱말 순서같은 조건의 검색 결과
설명 앞부분인사말이나 수식어로 시작함설명 첫 문장같은 조건의 검색 결과
병원명 표기병원명이 앞부분을 다 차지함병원명 위치기기별 검색 결과

재배치의 기본은 그 페이지가 다루는 진료명을 제목 맨 앞쪽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병원명은 진료명 바로 뒤에 오게 하면 잘림이 생겨도 둘 중 하나는 남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어느 낱말이 남을지는 보장되지 않으므로, 수정 뒤에도 표에 결과를 다시 옮깁니다.

설명은 첫 문장에 그 페이지에서 무엇을 안내하는지를 바로 씁니다. 환영 인사나 병원 소개 문장으로 시작하면 잘린 뒤 남는 부분이 진료와 무관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진료 안내, 진료 시간, 상담 방법처럼 방문자가 찾는 정보를 앞쪽에 씁니다.

언어마다 낱말 순서가 다르므로 기준 언어 문구의 순서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같은 뜻이라도 그 언어에서 앞에 오는 낱말이 진료명이 되도록 번역 담당자와 문장을 다시 짭니다. 문구를 고친 뒤에는 효과 약속이나 과장 표현이 끼어들지 않았는지도 함께 가립니다.

여러 언어를 나란히 붙인 제목·설명의 문제

자주 틀리는 경우는 한 제목 안에 영어와 한국어, 또는 중국어와 영어를 나란히 붙여 쓰는 방식입니다. 여러 나라 환자가 한 번에 알아보게 하려는 의도지만, 앞부분에 한 언어만 남고 뒤 언어는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어느 언어 사용자에게도 완결된 문구가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본문은 한 언어로 두고 탐색 메뉴처럼 고정된 문구만 번역하면 같은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여러 언어로 반복 표시되어 사용자가 불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언어별 페이지가 중복으로 취급되는 것은 진료 설명 같은 본문이 원래 언어로 남아 있을 때라는 설명도 함께 있습니다. 담당자는 제목·설명만 번역하고 본문은 그대로인 페이지가 목록에 있는지 가려 번역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나란히 붙인 문구를 정리할 때는 언어마다 한 페이지에 한 언어 문구만 남깁니다. 다른 언어 사용자를 위한 안내는 그 언어 페이지의 제목·설명에서 따로 씁니다. 병원명처럼 여러 언어에서 같은 표기를 쓰기로 정한 고유 명칭만 예외로 남깁니다.

언어별 수정 전후 화면의 한 표 기록

수정 효과를 가리려면 수정 전 화면과 수정 뒤 화면이 같은 표의 같은 줄에 있어야 합니다. 앞에서 정한 기록 표 오른쪽에 수정 뒤 화면 문구와 남은 앞부분을 적을 칸을 덧붙이면 됩니다. 언어별로 파일을 따로 만들면 어느 페이지를 언제 고쳤는지 나중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수정 뒤 화면은 수정 전과 같은 기기, 같은 검색어로 엽니다. 조건이 바뀌면 잘린 위치가 달라져도 수정 때문인지 조건 때문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조건을 맞추지 못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비고 칸에 그대로 기록합니다.

수정 뒤에도 화면 문구가 페이지 문구와 다르게 나오면 그 차이를 그대로 기록하고 판단을 미룹니다. 이 경우 담당자는 페이지 문구가 의도대로 반영됐는지부터 제작사와 함께 대조합니다. 반영 시점 문제는 별도 점검 항목으로 넘기고 이 표에서는 문구 상태만 다룹니다.

잘림을 줄이려다 생기는 문구 오류

잘림을 피하려고 진료명을 줄임말이나 영문 약어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 안에서는 익숙한 약어라도 해외 환자가 검색에 쓰지 않는 말이면 문구가 짧아져도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약어를 쓰기 전에 그 언어 사용자가 실제로 쓰는 진료명인지 번역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언어마다 길이를 맞추려고 일부 언어에서만 진료명을 빼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언어 버전끼리 다루는 진료 내용이 달라 보이면 방문자가 다른 페이지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문구는 언어마다 길이가 달라도 담는 진료 정보는 같게 유지합니다.

제목과 설명에 같은 문장을 반복해 넣는 방식도 자주 나옵니다. 제목이 잘렸을 때 설명이 그 내용을 이어 주지 못하면 남는 정보가 줄어듭니다. 제목에는 진료명과 병원명을, 설명에는 진료 안내와 상담 방법을 나눠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잘리는 위치가 다르면 어느 쪽에 맞추나요?

어느 한쪽에 맞추기보다 두 화면 모두에서 진료명이 앞에 남도록 문구를 짭니다. 해외 환자가 주로 어떤 기기로 들어오는지 병원 방문 기록에서 가려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두 화면의 기록은 같은 표에 기기 칸을 나눠 남깁니다.

번역사가 검색 제목을 원문보다 길게 옮겨 오면 누가 줄이나요?

문구를 줄이는 결정은 마케팅 담당자가 하고, 줄인 문장이 자연스러운지는 번역사가 다시 봐 주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번역 의뢰서에 검색 제목은 진료명을 앞에 두고 짧게 써 달라는 조건을 미리 적으면 왕복이 줄어듭니다. 번역사가 뜻을 지키기 어렵다고 하면 설명 문구로 내용을 옮기는 방안을 함께 정합니다.

진료과가 여러 개인 병원은 한 제목에 진료명을 여러 개 넣어도 되나요?

한 페이지 제목에는 그 페이지가 주로 다루는 진료명 하나를 앞에 두는 편이 정리하기 쉽습니다. 여러 진료명을 나열하면 앞부분에 첫 진료명만 남고 나머지는 잘릴 수 있습니다. 진료과가 많다면 진료과마다 언어 페이지를 따로 두고 제목을 각각 씁니다.

제목과 설명 가운데 어느 쪽부터 고쳐야 하나요?

대부분 제목부터 고치는 편이 작업 순서상 편합니다. 제목에 진료명과 병원명이 정해지면 설명은 그와 겹치지 않는 안내 내용으로 쓰기 쉬워집니다. 다만 설명에 다른 언어가 섞여 있다면 그 페이지는 설명을 먼저 정리합니다.

병원 홈페이지 관리 도구에서 검색 제목 입력 칸을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제작사에 언어 페이지마다 검색 제목과 설명을 따로 입력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언어별 입력이 안 되는 구조라면 수정 요청서에 그 사실과 원하는 문구를 함께 적어 견적을 받습니다. 입력 방식에 관한 검색엔진 쪽 조건은 해당 플랫폼의 현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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